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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im 벤츠리뷰] 2025 메르세데스-벤츠 EQS450 4Matic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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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언제나 좋은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 EQS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돌아왔다. 초기 모델이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호불호를 강하게 갈랐다면, 2025 EQS450 4Matic은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로 '벤츠다운' 매력을 되찾았다. 배터리 용량 증가, 그릴 디자인 복원, 그리고 세밀한 주행 개선까지. 이 변화가 단순한 외피가 아니라 본질적인 완성도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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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전통의 귀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이다. 기존의 매끈한 블랙 패널 그릴 대신 크롬 슬랫이 적용된 '클래식 그릴'과 후드 위 스탠딩 스타 엠블럼이 부활했다. 이 하나만으로도 EQS가 S-클래스와의 가족성을 강조하며 훨씬 고급스럽고 익숙한 인상을 준다. 공기저항계수 0.20을 유지하면서도 덜 과감하고 더 우아해졌다. 사이드 프로필은 여전한 아치형 루프라인과 플러시 도어 핸들로 미래감을 살리고, 후면은 부드러운 LED 라이트 바로 마무리. 전체적으로 논란을 잠재운 성공적인 페이스리프트다.



EQS sedan facelift brings back hood ornament & faux grille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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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여전한 압도적 럭셔리


실내는 이미 최고 수준이었지만, 더 세련돼졌다. 옵션 하이퍼스크린(56인치 연속 디스플레이)이 여전히 시선을 사로잡고, 크롬 트림 추가와 나파 가죽 마감으로 고급감이 업그레이드됐다. 후석은 넉넉한 레그룸과 헤드룸, 에어 서스펜션 덕에 비즈니스 클래스급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그제큐티브 시트 패키지를 선택하면 장거리 이동이 피로 없는 여행이 된다. 소음 차단도 완벽해 전기차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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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과 주행 성능


듀얼 모터 AWD 시스템으로 시스템 출력 355마력, 토크 약 80kgm을 발휘한다. 핵심 변화는 배터리 용량으로, 기존 108kWh에서 118kWh로 증가해 주행거리가 크게 늘었다.


WLTP 기준 700km 이상, 실제 고속도로 주행에서 600km 중반을 무난히 소화한다. 0-100km/h 가속은 5.4초 정도로 여유롭고 부드럽다.


후륜 조향 시스템이 기본 적용돼 전장 5.2m의 거대한 차체가 놀라울 만큼 민첩하게 움직인다. 에어 서스펜션은 노면을 완벽히 걸러내고, 회생제동도 더 자연스러워졌다. 시내에서는 극도로 조용하고 편안하며, 고속도로에서는 안정감이 압권. 스포티함보다는 럭셔리 크루징에 최적화된 세팅이다.


충전은 최대 200kW DC 급속으로 10-80% 약 30분 소요. 가정용 11kW로 밤새 충전하면 충분하다.


2025 EQS450 4Matic은 '변화는 좋다'는 말을 증명하는 모델이다. 디자인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배터리 업그레이드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주행 피드백도 더 세련됐다. 테슬라나 루시드처럼 날카로운 퍼포먼스를 추구하지 않지만, 최고의 럭셔리 전기 세단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다. 국내 가격은 1억 6천만 원대부터 예상되지만, 이 정도 완성도라면 충분히 설득력 있다.


Jay Kim 서리벤츠 점수: 9.2/10

(주행거리와 럭셔리 완성도 최고 수준. 여전히 무거운 차체와 원페달 드라이빙 부재가 약간 아쉽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 시대에서도 '최고의 자동차'를 만드는 법을 다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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