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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나의 인생 중 70년의 삶을 돌아보면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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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은퇴 이후의 삶


부족한 종이 24년 동안의 휴스턴에서의 목회 사역을 접고서 지난 2024년 11월 10일날 담임목사 은퇴를 한 이후에, 벌써 만 1년 4개월이 되었다. 은퇴 이후에 지난 16개월 동안 필자가 단독 목회에서는 물러나 있었지마는 은퇴목사로서 즐거웠던 일은 역시나 목사로서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역인 설교하는 일과 매 주마다 지역 주간 신문사(코리아 월드)에 목회 칼럼을 실는 일이었다.  


휴스턴 한인장로교회가 담임목사가 공백상태에 있을 때인 지난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노회로부터 부족한 종이 Interim Pastor로서 임명을 받아서 지속적으로 매주일마다 그 교회에서 설교도 하면서 교회의 행정 절차들을 운영위원들과 충분히 의논하여 처리해 가면서, 후임 목사를 결정하는 일까지 모든 사역들을 넉넉하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게다가 은퇴 이후에는 부족한 종의 큰 아들이 엄마 아빠가 매일마다 운동을 해야만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를 하면서, Fitness Center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비용을 매월마다 후원해 주고 있는 일에도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 부부가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Fitness Center로 달려가서 운동하는 일에도 열심을 다하려고 한다. 


지난 16개월 동안에 부족한 종이 가장 좋아하는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사랑하는 임마누엘 선교 교회를 비롯하여서, 비전교회, 제일한인교회, 한인교회, 새믿음장로교회, 휴스턴 한인장로교회, 칼리지 스테이션에 소재한 새소망교회, 코퍼스 크리스티에 소재한 은혜장로교회, 달라스 소망 장로교회, 달라스 드림 교회 등등의 목회자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주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에 심혈을 쏟으려고 한다. 부족한 종이 이번에도 한국에 계신 연로하신 어머님(95세)을 뵙기 위해서 한국에 방문하게 되는 일정 중에도, 부족한 종의 제자들이 목회하고 있는 강서구에 위치한 예닮교회와 안산 임마누엘교회, 그리고 이모부님이 목회하고 계신  군산 거성교회와  또한 부족한 종이 어렸을 때에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약 10여년 동안 신앙 생활을 해 왔던 황산교회에 가서 설교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미리 감사를 드린다.             

16) 의의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성구 중의 하나인 디모데후서 4장 7절-8절 말씀에 보면,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라는 바울 사도가 고백한 말씀이 있다. 


필자는 일생 동안을 바울 사도가 고백한 것처럼, 주의 복음을 앞장서서 증거하면서 선한 싸움을 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복음을 위한 나의 달려갈 길을 끝까지 인내하면서 달려가면서 잘 마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또한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나의 믿음을 끝까지 잘 지키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의의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인 것이다. “의의 면류관”을 우리 주님으로부터 받는 그 순간까지 이 땅에서 지치지 아니하고, 끊임없이 주의 생명의 복음과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며, 희생하면서, 끝까지 질주하면서 달려가려고 한다.


디모데후서 4장 8절에 다시 보면,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에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그러니까 “의의 면류관”은 나만 받는 것이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주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끊임없이 우리 주님만을 바라보고 저 천성만을 바라보면서, 끝까지 달려가야만 할 것이다.     


또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성구들 중의 하나인 사도행전 20장 24절에도 보면,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 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는 바울의 고백을 찾아 볼 수가 있다.  부족한 종도 남아 있는 인생을 우리 주 예수님께 받은 사명, 즉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위해서라면 필자의 목숨을 바쳐서까지 헌신하며 희생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 


17)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들과 두 손자들 이야기


필자의 아내와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된 것은 필자가 군에서 군목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에 59후송 병원에서 간호장교로 일을 하고 있던 지금의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게 되어서,  지난 1982년 10월 30일에 이루어졌던 일이었다. 필자가 신학대학과 신학교 시절에 교육전도사로 6년 동안이나 사역하였던 대성교회의 당시 담임목사님이셨던 서기행 목사님(오래 전에 은퇴하셔서 현재 93세로 서울에 살고게심)께서 결혼 주례를 서 주셔서, 대성교회에서 결혼식을 성대하게 하였었다. 그 후로 1983년 8월에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큰 아들을 낳게 되었었고, 1985년 역시 8월에는 둘째 아들을 낳도록 우리하나님이 축복해 주셨던 것이다. 


1995년도 4월에 시무하던 교회를 필자의 건강 상의 이유 때문에 11년 만에 사임하고서 미국으로 가족들과 함께 이민을 올 때에, 필자는 당시 41세였었고, 사랑하는 아내는 39세, 큰 아들은 12살, 둘째 아들은 10살이었을 때였다. 미국에 들어와서 사랑하는 아내는 우리 가정의 경제 활동을 위해서 처음에는 비유티 서플라이에서 일하였었고, 그 후에는 세탁소에서 일을 하였었고, 그 다음에는 우체국에서 약 14년이 넘게 일을 하다가, 맨 마지막 잡은 홈 케어 기관에 들어가서 방문 간호사로 일을 하다가 지난 2020년 3월 말부로 모든 일들을 그만 두게 되었던 것이다. 


이민 생활 31년 중에 지난 25년 동안 사랑하는 아내가 많은 고생, 고생을 하면서 너무나 피곤하게 일을 많이 하다가 졸음 운전으로 자동차들을 4대나 폐차시키는 불행한 일까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서, 그런 와중에도 사랑하는 아내의 생명을 지금까지도 지켜 주시고, 연장시켜 주신 일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큰 아들은 자신이 원하던 대로 의사의 길을 걸어가게 하시고, 둘째 아들은 변호사의 길을 걸어가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돌려 드린다. 


그리고 큰 아들은 아직도 싱글로 살아 가면서 믿음의 결혼 상대자를 찾고 있는 중에 있으니 곧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결혼 상대자를 만나게 해 주실 줄로 믿으며, 둘째 아들은 지난 2014년도에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같은 교회에서 함께 신앙 생활을 하다가 서로 만나게 된 한인 유학생 자매와 결혼을 하게 되어서, 지금은 다섯 살 짜리 큰 아들과 세 살 짜리 작은 아들을 두고 있는 일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시편 37편 5절과 6절에 보면, “네 길을 여호와꼐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는 말씀을 찾아 볼 수가 있다. 지금끼지도 부족한 종의 70년 동안의 길을 인도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의 길을 여호와 하나님께 맡기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을 살아 갈 때에,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나의 의를 빛 같이 나타내 주시며, 나의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빛나게 해 주실 것을 확신하는 바이다. 


지금까지 “나의 인생 중 70년의 삶을 돌아보면서”를 1번부터 5번까지 구독해 주신 모든 독자님들과 부족한 종의 목회 칼럼들을 계속적으로 게제해 주신 코리아 월드 주간 신문사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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