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美미니애폴리스서 30대 여성,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페이지 정보
본문
7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30대 여성이 ICE 요원의 총격에 숨졌다. 국토안보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미니애폴리스의 ICE 요원들이 표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37세 여성 한 명이 ICE 요원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1월 8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美봉쇄 계속되면 베네수 석유 70% 넘게 감소…경제 붕괴할 것”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원유 금수 조치가 계속되면 베네수엘라 경제가 붕괴해 대규모 이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 미국에서도 어려워진 내집 마련…트럼프, 치솟는 집값에 칼 빼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집값 상승을 잡기 위해 대형 기관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 북극항로 잡고… 희토류 챙기고… 큰그림 그린 트럼프, 노골적 집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이후 다음 타깃으로 덴마크령인 그린란드를 연일 언급하면서 국제사회의 긴장감이 커진다. 이와 관련,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덴마크로부터 그린란드를 ‘매입’하는 게 미국 정부의 목표라는 입장을 의회에 전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이 6일 보도했다.
4, 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2000조원으로 증액”…군비강화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예산을 1조 500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2173조 5000억원으로 50% 이상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동시에 미국 방위산업 기업들을 상대로 군사장비 생산·유지·보수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5, “트럼프 가족 가상화폐 회사, 은행업 인가 신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족의 가상화폐 회사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미국 내 은행업 인가를 신청했다.
6, NYT “미국, 80년 전 방위협정 체결…이미 그린란드 ‘자유이용권’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안보를 이유로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군사적으로는 사실상 ‘자유이용권’을 획득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7, 머스크 “99% 도달까지는 쉬워”…엔비디아 자율주행기술 견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한 엔비디아를 향해 공개적으로 견제 발언을 내놨다.
8, 애플의 굴욕, 알파벳에 추월당해 시총 3위까지 밀려
한때 부동의 시총 1위 기업이었던 애플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에 추월당해 시총 3위까지 밀렸다.
9, 美의학계도 경고한 ‘박나래 나비약’…”살 빼려다 심장병”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주사이모’로부터 이른바 ‘나비약’을 건네받아 복용해 왔다는 전 매니저의 방송 인터뷰 등이 공개되면서, 약의 주요 성분인 펜터민(phentermine)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다.
10, “트럼프 리더십 대단”, “노벨상 나누고파”…대권 노리는 마차도 연일 구애
노벨평화상을 받은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미국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뒤를 이어 자신이 베네수엘라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차도는 6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의 차기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물론 그렇다”고 답했다.

<한국소식>
1. ‘계엄 사과’ 장동혁, 정책위의장 정점식·최고위원 조광한 지명
12·3 비상계엄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당명 개정 및 지방선거 연대론을 띄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주요 당직 인선을 단행하며 당 쇄신과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 김혜경 여사 “저녁마다 대통령과 1일1팩”…상하이에서 ‘K뷰티’ 홍보
김혜경 여사가 7일 중국 상하이에 차려진 K-뷰티 행사장을 찾아 ‘K-뷰티 홍보대사’로 나섰다.
3, “중국 시장, 다시 열린다”… 중기부, 상해서 한·중 스타트업 판 키웠다
중국 시장을 향한 한국 스타트업의 문이 다시 열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국 상해에서 대규모 한·중 벤처스타트업 교류 행사를 열고, 투자·사업 협력의 실질적 연결에 나섰다.
4, 국힘, ‘김병기·강선우 특검법’ 발의…”경찰 수사로 충분”
여권의 공천 헌금 의혹 파장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관련 특검법까지 발의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5, 한병도 “공천헌금 전수조사 필요…엄단의지 보여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도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민주당 지도부는 그간 “시스템이 아닌 휴먼 에러”(정청래 대표)라며 전수조사와는 거리를 둬왔다.
6. 이대통령 “중국인 범죄, 어쩌라고요”에…장동혁 “굴욕적 방중, 어쩌라고요”
서해 구조물 관련 논의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중국 입장을 대변해줬다”며 “중국에 서해를 조공으로 바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생각보다 진전이 많았다’고 하지만, 이는 우리 입장에서의 진전이 아니라 중국 입장에서의 진전”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는다. 어쩌라고요”라고 덧붙였다.
7, 한동훈 “윤 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극복은 허상”…장동혁 ‘당 혁신안’ 정면 비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8일 장동혁 대표가 전날 발표한 당 혁신안에 대해 “‘윤 어게인’ 절연 없는 계엄의 극복이란 허상”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8, 홧김에 초등생 목덜미 잡아 교실 밖 쫓아낸 교사…”해임 정당”
어린 초등학생 목덜미를 잡아끌어 교실 밖으로 내쫓아 혼자 있게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해임되자 징계 처분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9, 송언석 “檢 잘못인데 왜 항소포기 따지냐는 李…한심한 내로남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항소 포기 발언을 겨냥해 “진영 논리와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어 제 눈에 대들보도 못 보는 한심한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어제 대장동 일당과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의혹에 대한 더블 항소 포기 논란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리면 잘못 기소한 검찰을 탓해야지, 왜 법원이 잘못했다고 항소해서 판결을 뒤집으라고 하냐’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10, “이혜훈 장남, ‘엄빠 찬스’ 넘어 ‘할머니 찬스’..무소득 때 1억 상가 매입”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간사인 박수영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자녀들의 증여세 납부와 재산 형성 과정을 두고 의혹을 제기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박 의원은 오늘(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혜훈 후보자의 삼형제에게는 엄빠 찬스를 넘어 할머니 찬스까지 동원됐다”는 글을 올렸다.

<세계소식>
1, 중국 ‘희토류 보복’에‥일본 “강하게 항의”
중국 상무부가 일본에 대한 새로운 보복 조치를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조치에 강하게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2, 캄보디아 범죄 단지 배후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캄보디아 일대를 무대 삼아 거대 로맨스 스캠 범죄 제국을 건설했다는 의혹을 받는 프린스그룹 천즈(陳志·38) 회장이 도피 끝에 체포돼 수사 당국으로 넘겨졌다.
3, 배 볼록하던 52세 정치인, 1년 만에 식스팩…17㎏ 감량 화제
한국과 마찬가지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대만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이러다 진짜 나라 망한다” 출산율 ‘붕괴’ 수준까지 떨어진 대만…그럼 한국은?
최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황젠페이 대만 산부인과학회 비서장(사무총장 격)은 지난해 1∼11월 신생아 수가 9만8778명이라고 밝혔다. 황 비서장은 작년 대만 신생아 수를 2024년 13만4856명에서 약 2만6000여명(약20%) 감소한 10만여명으로 추산하며 출산율이 ‘붕괴’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5, “車만 팔면 돈 안돼” 日도요타, ‘포인트 경제권’ 참전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흩어져 있던 각종 서비스의 고객 ID를 하나로 통합하고, 자동차 생활을 통해 쌓은 포인트를 편의점 등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포인트 경제권’ 구축에 나선다.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을 자사 생태계에 묶어둠으로써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을 꾀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6, 중국, 엔비디아 H200 ‘일단 중단’ 지시…자국 AI칩 병행 구매 카드 만지작
중국 정부가 자국 기술기업들에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칩 H200 구매를 일단 중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수출 규제 완화로 중국 기업들의 H200 수요가 급증하자, 중국 당국이 구매 조건과 산업 파급 효과를 사전 점검하며 제동을 건 모습이다.
7, 일본어로 주문하자 “한국어로 해라”…日 오사카 유명 라멘집 ‘이중 가격’ 실태
일본 오사카의 한 유명 라멘집이 ‘중국인 출입 금지’ 공지를 내걸었다가 외국인을 상대로 ‘이중가격’을 받아 온 사실이 밝혀졌다. 이 라멘 매장의 키오스크 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고 외국인을 상대로 더 비싼 가격을 받아왔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일본어 메뉴 기준으로 기본 라멘은 세금 포함 950엔(약 9000원), 가장 비싼 라멘은 1350엔(약 1만2500원)이지만, 영어 등 외국어 메뉴로 주문할 경우 기본 라멘은 1500엔(약 1만3900원), 최고가 메뉴는 2200엔(약 2만400원)으로 가격이 달라진다.
8, 中 완커기업, 은행 대출이자 지급 조건 변경 합의
중국 부동산 대기업 완커기업(萬科企業)은 은행 대출 이자 지급 조건을 변경하기로 합의했다고 경제통과 경제일보, 나우재경이 8일 보도했다.
9, ‘원조 절벽’ 1년… 아프리카 빈곤국의 삶, 벼랑끝까지 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범 직후인 지난해 2월, 제3세계 국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원조를 대폭 삭감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일부 아프리카 국가가 ‘생존 위기’에 처했다. 원조가 끊기며 식량과 의약품, 생필품 등을 해외 원조에 대부분 의존하던 일부 저소득 국가 국민들의 일상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10, 사우디-파키스탄 군사 밀착…제트기 구매로 3조원 채무탕감 추진
사우디아라비아와 파키스탄이 약 20억달러(약 2조9천억원) 규모의 사우디 차관을 JF-17 전투기 구매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상으로 1월8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제휴사, 하이유에스코리아 제공]
- 이전글유럽, 그린란드 지킬 방안 있나…美와 타협도 보복도 '글쎄' 26.01.08
- 다음글100년 골프장 역사 끝… 메이플리지, 수영장·대형 공원으로 ‘도시 대수술’ 26.01.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