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칠 곳은 없었다…텍사스 ‘중요지명수배자 명단 ’ 작전으로 1년 새 6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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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텍사스 일대 범죄 수사를 강화하기 위한 2025년 ‘텍사스 중요지명수배자 명단 작전(Most Wanted Program)’의 성과가 발표됐다.
텍사스 공공안전국(Texas Department of Public Safety)이 주도하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 제보와 집중 단속을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65명의 수배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은 주 전역에서 가장 위험하거나 장기간 수배 중인 범죄자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유도해 신속하게 체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검거된 수배자 중에는 강도, 중상해, 마약범죄, 살인미수 등 다양한 중범죄 혐의를 받는 이들이 포함됐다.

텍사스 공공안전국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프로그램의 핵심 동력”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커뮤니티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65건의 검거는 전년 대비 향상된 성과로, 수배자 공개와 시민 참여가 결합된 모델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프로그램은 체포된 수배자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보상금 제공을 통해 제보를 유도하고 있으며, 관련 수사는 올해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공공안전국은 “더 많은 수배자를 안전하게 체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월드/휴스턴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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