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도움 활약… LAFC, 휴스턴 원정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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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Los Angeles FC(LAFC)가 28일 Shell Energy Stadium에서 열린 Houston Dynamo FC와의 2026 MLS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마크 델가도의 선제골을 도우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LAFC는 상대 팀에서 2명이 퇴장당해 9명이 뛴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후반 37분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추가 골까지 더해 승리를 굳혔다.

이번 경기는 휴스턴 한인회, 체육회, 상공회, KASH 등 지역 한인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포 사회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휴스턴 한인회가 준비한 1,000장의 티켓은 전량 매진됐고, 추가로 확보한 티켓까지 모두 소진됐다. 또한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회장 김도수)와 샌안토니오 한인회(회장 김주유)도 단체로 티켓을 구입해 관람하였다.
이날 경기장에는 약 2,500여 명 이상의 한인 동포가 함께해 마치 손흥민의 홈경기를 방불케 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또한 한인회는 구단과의 협의를 통해 약 200여 명의 한인 동포가 초대형 성조기 입장 행사에 참여하고, 선수 입·퇴장 장면과 준비 운동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성과도 이끌어냈다.




김형선 한인회장은 “이번 행사는 휴스턴 동포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동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 손흥민 선수가 팀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휴스턴 한인 사회의 단합과 저력을 보여준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된다.[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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