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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고경열 회장단, 총영사관 면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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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영사 ‘중남부 통합으로 미주총연 통합에 기여’ 당부

휴스턴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는 3월 24일 미중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고경열, 이하 중남부연합회) 회원 및 임원들과 면담을 가졌다.이날 총영사 면담에는 고경열 회장을 비롯 해 고창순 전 중남부 회장, 킬린 이화자 회장, 배턴루지 배재인 회장, 어스틴 강승원 회장, 샌안토니오 김도수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영호 총영사는 “지난 30년간 재외동포청 설립이 지켜지지 않았지만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이번에 약속을 지키고 실천한 책임있는 정치인 모습을 보이셨다. 재외동포청에 있어 재미동포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주 한인사회가 통합해야 한다. 공관이 통합에 관여 할 수 는 없지만 중남부에서 먼저 통합 운동에 앞장서 달라. 재미동포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연대와 통합에 중남부가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 중남부의 통합으로 미주총연이 통합 될 수 있다. 그것을 보여달라”고 당부 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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