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괘활한 성품의 동반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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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61년생 미국 시민권을 가진 남성으로, 페이가 끝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생활 기반을 바탕으로 인생의 여정을 함께할 괘활하고 긍정적인 성품의 여성분을 찾습니다.
55세에서 60세 사이의 따뜻하고 밝은 분이라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삶의 즐거움을 나누며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분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min583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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