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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 vs 부먹' 영원한 난제…'정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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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영원한 난제로 꼽히는 탕수육 '부먹'과 '찍먹' 취향논란에서 찍먹파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나트륨·당류를 줄인 요리대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푸드토크에 참석했다.

오 처장은 우선 최근 부먹파와 찍먹파의 트렌드를 분석했다. 그는 "요즘 탕수육 소스를 부먹이냐 찍먹이냐 문제가 MZ세대 사이에서는 MBTI로 물어보기도 한다"며 "성격을 부먹형, 찍먹형으로 나누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MZ세대 사이에서는 찍먹과 부먹을 두고 "부먹과는 상종 하면 안 된다"라거나 "찍먹이라니 타협할 수 없다" 등의 식으로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지난 2021년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 당시 대전시 유성에서 열린 청년과의 토크콘서트에서 '부먹 찍먹' 질문에 "간장을 찍어 먹는다"고 취향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남녀노소 모두에서 최고의 난제로 꼽히는 ‘부먹 찍먹’에 오 처장이 내놓은 결론은 명쾌하다. 그는 "(탕수육을 먹을 때) 부어먹는 것보다 찍어먹는 것이 나트륨과 당류를 조금 섭취할 수 있다"며 "그래서 건강 차원에서 부먹보다는 찍먹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날 요리할 때 와인 등을 넣어 잡내를 잡는 것도 최근 조리환경과는 맞지 않는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날 저염·저당 요리 시연을 위해 참석한 오세득 셰프는 "우리가 요리할 때 와인과 같은 것을 넣어서 잡내를 날리기도 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겠다"며 "(와인 등을 넣는 것이 이제는)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요즘은 워낙 식재료 제조, 유통, 보관 등이 좋아졌다”며 “안심하고 그 자체의 맛을 드시는 것이 최고”라고 부연했다.[출처:뉴시스][사진/nog.nogom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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