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휴스턴법인 찾은 울산시 해외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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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정에너지 사업 구체화
SK가스 휴스턴법인 찾은 울산시 해외사절단
美 최대 LPG 생산기업과 ‘암모니아 협업’ 타진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김두겸 울산시장이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힘을 보탰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15일 미국 휴스턴 현지기업인 엔터프라이즈社와 에너지트랜스퍼社를 각각 방문했다. 엔터프라이즈社를 방문한 김 시장은 짐 티그(Jim Teague) 엔터프라이즈 CO-CEO, 브랜트 시크리스트(Brent Secrest) CCO, 윤병석 SK가스 사장 등 관계자들과 청정 암모니아 사업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고(왼쪽사진), 에너지트랜스퍼社에서는 톰 메이슨(Tom Mason) 에너지트랜스퍼 대체에너지사업부 부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등 관계자들과 청정에너지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른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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