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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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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침례교회의 새해 첫 부흥회 성료소명의 삶을 사는 우리 ‘승리하는 교회’를 만든다  현지용 목사의 감동깊은 부흥예배   갈보리 침례교회(담임목사 두지철)가 '소명의 삶을 사는 우리'란 제목으로 사흘동안의 새해 첫..
02-27
473
<미니 인터뷰>”은행과 커뮤니티의 동반 성장을 꾀한다”44년 경력의 베테랑 뱅커 윤영재 한미은행 부행장의 새해 새설계  지점 운영과 기업 대출, SBA 대출 등 44년 경력의 베테랑 뱅커인 윤영재 한미은행 부행장이 “휴스턴..
02-27
472
<사진, 그리고 사람들>2월 마지막까지 길게 늘어선 설날축제의 향응 "눈부신 햇살속에서 펼쳐지는 휴스턴 겨울축제에서 친화적인 용과 함께 하루를 만끽하세요" H-E-B가 파인아트 미술관(MFAH)과 손을 잡고 미술관 스쿨(캠퍼스)의 ..
02-26
471
[심층기획] 뉴욕대한체육회는 왜 소송당했는가불투명한 ‘휴스턴 미주체전’ 개최에 시금석이 되기를 희망하며  '2025년 휴스턴 미주체전'의 불씨는 아직 살아있다. 항간에 떠도는 '백지화가 됐다'는 소문은 그저 소문일 뿐이란 것이다.&n..
02-26
470
오늘의 만평
02-25
469
“지신밟기 추억을 떠올리기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천주교 성모회, ‘정월대보름’ 맞아 노인회관에서 풍성한 음식잔치 베풀어   "음력 정월대보름은 설날만큼 비중이 큰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입니다. 휴스턴에 살고있기 때문에 정월대보..
02-24
468
“한인상공인들까지 몰려 발디딜 틈이 없었다” SWMD의 ‘아침네트워킹 이벤트’가 경제활성화를 부추긴다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SWMD, 이사장 케네스리)가 열정을 담아 마련한 Breakfast Networking Event '..
02-21
467
“새이름 달고서 새롭게 승승장구한다”  김연아와 만나는김은지 선수, 때맞춰 ‘ 빙상협회’도 우뚝 선다    휴스턴체육회도 지원 약속휴스턴 아이스하키협회가 빙상협회(회장 최정우)라는 새이름으로 바꿔달..
02-21
466
 “이제부터 나는 영원한 청우회 회원이예요”45년만에 ‘동작동 국립묘지’에 아버지를 모시게 된 이제인씨6.25참전 당시의 이제인씨 부친 이제원 소령의 모습   “두 안보단체장의 은덕에 무한한 감사” &nbs..
02-20
465
지난 5개월 간 라스베이거스 4개의 호텔에서 빈대(베드버그) 발견 어디든 쉽게 숨어 전파 가능, 청소된 시트와 의자들 재확인 필요일명 '베드버그'라 불리는 빈대, 오래되고 낙후한 시설의 숙박시설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되던 해충이 관광 명소인 라..
02-20
464
  한인타운에 ‘울산정 건립’ 가시화헬렌장 위원장, 김두겸 울산시장의 팔각정 건립지시 알려와  롱포인트 중심의 헤이든(Haden) 공원에 '울산정(가칭)'이라는 이름의 팔각정 설립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 팔각정추진..
02-20
463
“4.10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기를”청우회, 신년하례식 현장에서 ‘애국보수 대통합’의 기반 다져  휴스턴 청우회(회장 이상일)가 애국 사상을 강조하고 보수적 태도를 굳게 지켜나가는 확고부동한 단체로써의 입지를 공고히했다. 집권 2년이 된 여..
02-20
462
[특별 인터뷰] 쿠바통 박요한에게 묻다“한-쿠바 수교가 양국 간 경제적 협력을 상상 이상으로 이끈다” 193번째 수교국 '쿠바’를 제대로 아는 인물 한국이 북한 형제국이라 불리는 ‘쿠바’와 공식 외교관계를 맺었다는 지난 14일의 깜짝..
02-20
461
취재수첩 덤으로 얻은 친구작은 죄의 댓가로 24년을 어둠에서 보낸 틴구옌을 떠 올리며  틴구옌(Tin Nguyen 베트남계 이민자. 41세)은 재작년에 20년 넘는 불법이민자 집행국(ICE)에서 풀려났고, 작년에 드디어 추방명령에서 ..
02-19
460
[현장 스케치]텍사스 론스타챕터 월례모임에 위안방문평통 휴스턴협의회와 총영사관, 오찬 함께하며 격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가 한국전 미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챕터(회장 Max Johnson) 월례모임을 겸한 신년하례식에..
02-19
459
“눈빛만 봐도 회원들 그날그날 컨디션을 읽을 수 있어요”수채화의 매력을 조형언어로 환원시켜가는 수채화동호회 이병선 지도화가   청룡이 웅비하듯 전진하는 단체의 다짐희망 넘치는 새해가 밝아온지 어느 덧 두달이 지났다. 그동안 ..
02-19
458
“가정마다 건강한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2월 한달 ‘특별기도’로 봉행 완수한 남선사   남선사(주지 세등스님)가 2월 시샘달 한달을 특별기도로 봉행했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만법(萬法)을 빚어내는 마음 밭을 경작해..
02-19
457
<사진, 그리고 사람들>한주 지났어도, 설잔치는 가슴이 뛰었다중국커뮤니티가 베풀어준 우리 어르신들만을 위한 설맞이행사  스프링브랜치 한인타운에 우리 어르신들의 요람인 노인회관(회장 이흥재. 사진 우)이 있듯이 H-마트 벨레..
02-17
456
오늘의 만평
02-16
455
현대차가 화재 위험이 제기된 제네시스 차량 9만907대를 리콜한다고 미국 교통안전국(NHTSA)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AP통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리코 대상 차량은 2015~2016년식 제네시스, 2017~2019년식 제네시스 G80·G9..
02-16
454
 텍사스주립대, 음대 입시 정시모집 ‘2024년 음대 토플면제 입학 및 장학금 오디션’ 진행 [자료제공=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Texas A&M University-Commerce(미국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이 2..
02-15
453
대한민국, 쿠바와 외교관계 수립북한 방해에 맞서 전격 발표, 북한 ‘형제국’서 한국 수교 국가로 193번째 수교국, 공관 개설 등 후속 조치 논의 예정[속보] 한국이 지금껏 외교관계가 없었던 쿠바와 전격적으로 수교했다. 한국과 쿠바는 14일 ..
02-14
452
 '2024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모집휴스턴 한인회, 차세대 동포들 적극적인 참여 당부 작년에 열린 세계한인차세대대회휴스턴 한인회(회장 윤건치)가 '2024 세계한인차세대 대회(2024 Future Leaders ’Confere..
02-14
451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현실적인 공공외교의 장이 될 것”'2024 한미동맹 장학기금 골프대회'에 공들이는 평통 휴스턴협의회 내달 16일 Cypress Lakes 골프코스매번 신선한 착상으로 평화통일을 주제로한 프로그램을 선보여온 민주평통 자문위..
02-14
450
<신년 단체장 인터뷰-7>“친구 역할하는 '휴스턴 상공회'로 가꿔나갈 생각." KACC 갈라 앞두고 새해계획 다져가는 이튼 이 상공회장 청룡이 웅비하듯 전진하는 단체의 다짐희망 넘치는 새해가 밝아온지 어느 덧 한달 하고도 ..
02-14
449
“한인사회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정태환 재향군인회장, 정기총회 열흘 앞두고 ‘화합’ 다짐 24일, 샤브샤브에서 40여명 참석 예상 미 중남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정태환. 사진)의 정기총회를 겸한 신년하례식이 샤브샤브 식당에서 오..
02-13
448
 샌안토니오 아시안 새해맞이 축제한글이름을 써주는 이벤트가 특히 각광 받아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샌안토니오 아시아인의 잔치 '아시안 새해맞이 축제(Asian New Year Festival 2024 San Antonio)'가 지난 10일(토)..
02-13
447
재외선거 신고·신청자수 총 1,856명으로 잠정 집계해외 전지역에서는 15만 701명으로 집계, 미국에서만 3만4,490명[보도자료=황형정 재외선거관] 주휴스턴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수가 20..
02-13
446
극명하게 갈린 ‘미주체전 휴스턴유치’ 의견간절한 체육회 염원을 못 채워준 한인단체의 단호한 입장유유리 체육회장은 '간절'했고 윤건치 한인회장은 '단호'했다. '2025년 미주체전 휴스턴 개최'를 둘러싼 두 사람의 입장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지난 8..
02-13
445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휴스턴에서도 보게 된다안보단체, 150석 이상 객석의 상영관 물색 중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한국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에서도 이 영화가 상영될 수 있..
02-13
444
 <와이드인터뷰>“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왜곡된 시각부터 바로잡아야“실패와 고난 이기고 한인사회에 ‘희망’을 선물한 임용근 전 의원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앞두고기자는 작년 10월 애틀랜타 한인회관 건립행사(애틀랜타 한인교회)를..
02-12
443
 “치유·평화위해 기도해 달라”레이크우드 조엘 목사, ‘예배 직전 총격’에 비극 극복 호소  [자료제공=크리스천투데이] 주일이던 11일 예배를 앞두고 미국 대표적 교회 중 하나인 휴스턴의 레이크우드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02-12
442
“고국의 부모님 생각하며 정성을 쏟았다”이화여대 동창회에서 대접한 설맞이 경로 오찬 "12간지 동물 중에 하늘을 날 수있는 동물은 용(龍)이 유일하다. 이화여대동문들이 설날을 하루 앞서서 하늘을 나는 씩씩하고 굳센 용의 기운을 전해주고자 이 ..
02-09
441
숙박비 8만달러 지급 안 한 미주체전 뉴욕지부메리엇, 뉴욕체육회 상대로 소송. 미주대회 개최에 ‘오점’ 작년 6월 뉴욕에서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을 개최한 대한체육회 뉴욕지부가 8만 달러에 달하는 숙박비를 내지 않아 대형 ..
02-08
440
어스틴 한인회 25대, 26대 한인회장 이.취임식 제25대 이임 회장 이희경 제26대 취임 회장 이옥희일시: 2024년 2월 24일(토) 낮12시장소: Faith Lutheran Church      660..
02-07
439
'Gatsby Night'를 휴스턴 상공인들의 요람으로KACC 갈라이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미팅 보름앞으로 다가온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KACC) 갈라이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미팅이 지난 1월 31일(수) 강문선 한인상공..
02-07
438
<와이드 인터뷰> 3대 필하모닉의 악장을 꿈꾸는 찰스 서 첼리스트“휴스턴 심포니와의 협연무대에 초대합니다”  200대1의 경쟁자 물리치고 입단 휴스턴 심포니오케스트라단의 근거지인 존스 홀(Jones Hall)은 적..
02-06
437
내년 미주체전 휴스턴 개최 가능할까?한인회 “주요 단체장들의 의견 조율해 결정한다” 내년 개최될 예정이었던 LA미주체전이 무산되고 재미 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가 텍사스 지역으로 개최지를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휴스턴체육..
02-06
436
'음주운전 이민자 추방' 개정안 하원 통과비시민권자 대상 입국도 불허, 영주권 대기자에게도 영향  연방하원이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비시민권자의 입국을 막거나 추방하도록 명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1일 연방하원은 ‘음주..
02-06
435
<신년 단체장 인터뷰-6>“민주평통 활동이 현재의 내 유일한 취미”김형선 휴스턴협의회장이 풀어가는 한미동맹과 북한인권의 실타래 청룡이 웅비하듯 전진하는 단체의 다짐희망 넘치는 새해가 밝아온지 어느 덧 한달 하고도 열흘이 지났다. 그..
02-05
434
“본안소송에 가서야 판가름난다”미주총연 정 회장 ‘서정일 측의 성급한 언론플레이’에 불만토로'미주총연 정통성을 둘러싼 재판이 서정일 회장측의 승소로 일단락됐다.'는 한인 특정 언론매체의 뉴스는 "성급한 서정일 회장 측의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고 정명훈..
02-05
433
<사진, 그리고 사람들>“삶의 활기가 필요하십니까? 프리마켓 ‘Traders Village’를 구경해 보세요” 트레이더스 빌리지의 대형 깃발이 나부끼는 프리마켓 입구 한때는 "페리아(Feria, ‘프리마켓’의 스페..
02-05
432
“전통문화 알리는 일에 발벗고 나설 생각”크로거 ‘루나페스티벌’에 힘을 보탠 KASH와 한나래무용단 [보도자료= 한나래 무용단] KASH(The Korean-American Society of Houston. 회장 자넷 홍)가 가장 큰 규모의..
02-05
431
'한국의 그레고리 펙' 남궁원 별세모범적 가정생활에 성공적 자녀교육으로도 유명 서구적 외모로 한국의 '그레고리 펙'으로 불렸던 영화배우 남궁원(사진. 본명 홍경일)이 지난 5일(한국시간) 작고했다. 향년 90세.유족에 따르면 남궁원은 이날 오..
02-05
430
조지부시 공항 '하얀 거품' 쇼크격납고에서 소화약제 유출, 폭설 내린 듯 차들 파묻혀 휴스턴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털 공항 격납고에서 화재진압용 소화약제가 유출되면서 이로 인해 공항 곳곳이 마치 폭설이 내린 듯 온통 하얗게 뒤덮였다. 지난 2일..
02-05
429
<현장 스케치>초대박친 ‘한글이름써주기’ 이벤트이원녀 임용위씨 뒤늦게 섭외해 ‘깜짝 선물’ 효과외국인을 위한 '한글이름 써주기' 이벤트가 그야말로 초대박을 쳤다. 휴스턴 한인회가 2024 설맞이 행사를 불과 닷새 앞두고 급하게 손글씨 전문인..
02-05
428
 “정성을 다한 만큼 결실이 배로 드러났다”350여명의 웃음바다가 가득했던 '2024 음력설 잔치' 휴스턴 한인회의 단합이 이룬 효과  '2024 음력설 잔치'가 추위도 녹이고 시름도 날리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
02-05
427
최고 시속 시속 157km의 강력한 폭풍우가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휩쓸면서 수백 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폭풍우로 인해 여러 공항의 활주로가 침수되고 85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항공편도 무더기로 ..
02-05
426
오늘의 만평
02-05
425
장민호 ‘호시절’ 투어 인기에 힘입어 준비한 첫 번째 북미 투어 1천명 넘는 관객 공연 시작 몇시간전부터 모..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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