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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Total 624건 6 페이지
374
 [비즈니스 탐방]‘The Dream Cap’에 담긴 '열정과 헌신, 창의력’23년을 쉼없이 달려온 휴스턴 ‘초이스캡’ 박성수 대표한인 비즈니스 산업은 지구촌 곳곳에서 고도의 기술과 혁신에 의해 성장하고 있다. 휴스턴도 예외일 수는 없다.휴스..
01-10
373
“스프링브랜치, 케티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해리스카운티 5구역 지휘대장 선거에 출사표 던진 Dinh 경관 “충분히 존경받을만한 코리안들”휴스턴에서만 26년 동안을 법집행관으로 근무해 온 베트남계 경찰관 돈꽝딘 (48세 Don Quang D..
01-10
372
“올해에도 한인동포들에게 무한한 신뢰 받도록 하겠다”정태환 재향군인회 미 중남부지회장​재향군인회는 수많은 안보단체들을 대표하는 최고 최대의 핵심단체다. 한국에서만 60년의 역사를 가진, 법률 제1367호에 의해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창설되었고, 서..
01-09
371
<신년 단체장 인터뷰>청룡이 웅비하듯 전진하는 단체의 다짐희망 넘치는 새해가 밝아온지 열흘이 지났다. 휴스턴 한인사회는 각 유관단체별로 신년하례식을 통해 회원들 서로간에 큰 절을 올리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코리아월드는 ..
01-09
370
[사진, 그리고 사람들]“민주적 의지를 키워나가는 계기가 됐다” '길위에 김대중'을 관람한 한인들의 ‘조국에 대한 희망’ <사진설명>  '길위에 김대중'을 보기위해 외국인 관람객을 포함한 한인관객 80여명이 극장을..
01-09
369
성관계 대가로 학생에게 미리 시험 답 알려줘스프링브랜치 고등학교 교사, 최대 20년 징역형 받을지도  한인타운의 근거지인 스프링브랜치 미국 고등학교에서 남교사가 제자에게 성관계를 맺는 대가로 미리 시험 답안지를 건넨 사실이 전해져 이..
01-09
368
"80만명의 한국남자들, 결혼 절대 못 한다”텍사스 A&M대 교수 분석, "성 불균형이 남성에게 나쁜 소식" '1980년대 이후 태어난 한국남성 80만명이 결혼상대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미국학자가 분석했다. 학술저널 '더컨버세이션'(..
01-09
367
김두겸 울산시장, 휴스턴방문 3박4일 일정 공개존 위트마이어 시장과 만나 자매도시간 협력강화 추진  울산정 건립추진위원단과도 추진계획 모색[자료제공=울산시청] 김두겸 울산시장이 오는 14일(일) 해외시찰단과 함께 휴스턴을 방문한다고 ..
01-09
366
텍사스 포트워스 호텔 건물서 폭발사고가스 연관 추정, 11명 부상[속보=헤럴드 제공] 텍사스주 포트워스 시내의 한 호텔 건물에서 8일 오후 폭발이 일어나 여러 명이 다쳤다고 AP 통신과 미 CBS 방송 등이 보도했다. AP는 이날 호텔에서 폭발이 발생..
01-08
365
"성도는 축복의 근원입니다"사흘간 펼쳐지는 '2024 새누리교회 신년 축복 대성회'<사진설명>14일(일)부터 16일(화)까지 '2024 새누리교회 신년 축복 대성회'란 타이틀로 길영환 목사가 강사를 맡아 신년축복성회를 진행한다 새누..
01-08
364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박두욱 목사, ‘크라이스트 대학교 2024 봄학기 학생 모집’ 소개오는 21일부터 4개월간 무료강의크라이스트대학교(CHRIST COLLEGE.  학장 박두욱 목사)가 개교 후 첫 봄학기를 오는 21..
01-08
363
[취재수첩]“언제까지 그를 길위에만 세워 놓을건가”'전선위에 참새'처럼 밋밋했던 '길위에 김대중''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란 영화를 중학생때 보고서 나는 헐리우드 필름창고의 어딘가에 아직 상영되지 않은 후속편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한 적이 있었다. 파란만장..
01-08
362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Steven Yeun·41)이 골든 글로브를 품에 안았다.스티븐 연은 7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비벌리힐즈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비프'(Beef)..
01-07
361
미국 댈러스 로리로건 연방준비은행총재로리 로건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재부상 가능성을 경계하며 기준금리 인상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댈러스 연은 홈페이지에 게재된 발언록에 따르면, 로건 총재는 지난 6일(현..
01-07
360
보훈부, 월남참전유공자 전원에게 제복 지급 6‧25 참전유공자에 이어 17만5천명에게 제복 지급 올해 1월 1일 기준 생존 월남전 참전유공자 [보도제공=보훈부 홈페이지] 지난해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6·25참전..
01-06
359
 [톡톡튀는 미주한인]  '틱톡 370만뷰', 네브래스카주 한인농부 화제옥수수 재배하면서 '농업 예찬론' 홍보하는 노아 허바드소셜미디어 ‘틱톡(TikTok)’에서 28만 팔로워를 보유한 젊은 한인 청년 농부가 화제다. 지난 ..
01-06
358
존 위트마이어 제63대 휴스턴 시장에 취임  존 위트마이어(John Whitmire) 휴스턴 시장이 새해 첫날 오전 12시에 소규모 비공개 행사를 통해 휴스턴 시장으로 정식 취임을 선포한 다음날인 1월 2일,  워섬..
01-04
357
Greetings for Korean American community in Houston"휴스턴을 일하고 살기 좋게 만들겠습니다" 새해에 인사말씀을 전합니다.저는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휴스턴 시장으로서 한인 사회에 따뜻한 인사를 전하..
01-03
356
“올 한해 KASH는 어느때보다 눈부셨다”정기총회 겸한 연말파티에서 2024년 청사진 발표백혈병 한국인 환자 Danny Kim 박사를 돕기위한 설명회를 이어간 eukemia patient brother  휴스턴 한인사회 젊은 역군을..
01-03
355
피트니스 클럽 이용시 주의 요망한인 B모씨 게스너 클럽 라커룸에서 귀중품 털려코로나 팬데믹이 사라진 이후 스포츠센터(Fitniss)를 이용하는 한인들이 부쩍 늘고있는 상황에서 락커룸에 보관된 물건이 종종 털린다는 소식이 들려 주위가 요망되고 있다.지난..
01-03
354
<사진, 그리고 사람들>'그리스도 닮아가는 새해'를 소망한 송구영신예배'주를위한교회'와 함께 가진 '기쁨의교회'에서의 우정의 순간들떡국그릇에 평안과 화목을 담아 만찬을 들기 전 김수동 목사가 식사기도를 베풀었다. 2024년 새해 첫..
01-02
353
<와이드인터뷰>“동포사회의 큰 빚을 진 사람으로 동포사회를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국민훈장 모란장 목에 걸고 위풍당당하게 돌아온 박요한 회장  박요한 전 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이하 편리하게 ‘회장’ 호칭)을..
01-02
352
청룡의 힘찬 기운받아 활기찬 한해 되길.존경하는 휴스턴 한인동포 여러분!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지나고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았습니다. 새해는 '청룡의 해'로써 우리 모두의 일과 가정, 그리고 사회 및 단체가 청룡의 힘찬 기운..
01-02
351
[포토뉴스]"'길위에 김대중' 보러오세요" H-마트 블레이락지점 게시판에 포스터를 붙이고 잠시 땀을 식히는 구보경 함비 회장(좌)과 Katie 사무총장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길위에 김대중(..
01-02
350
[새해 인사 드립니다]-1한국과 미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제29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정명훈 다사다난했지만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열심히 생활해 오신 휴스턴 한인동포를 비롯한 미주 전역의 한인동포 여러분들께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글로..
01-01
349
텍사스 최저임금 15년째 동결'7달러 25센트'로 캘리포니아 등 22개 주와 큰 격차  텍사스의 최저임금 7달러 25센트는 올해 2024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현실과는 맞지않는 연방차원의 최저임금'이란 여론에도 불구하고 2009년..
01-01
348
<일요일에 만난 사람>이상일 청우회장의 새해 새소망“갑진년 새해의 청우회 청사진 그려나가는 데 주력했다"휴스턴 청우회의 3대 회장 이상일 최고참 동포를 2023년 마지막 날 일요일에 만났다. 그가 청우회 회장에 취임한지 딱 1년 만이었고, ..
01-01
347
<취재수첩>신년사에서 드러난 우리 정부의 국가관독도가 어찌해서 ‘분쟁지역’이란 말까지 나오게 됐는가 새해의 첫 태양을 바라보기도 전에 일본에서는 지진 소식이 들려왔다. 우리 국토의 동해쪽에 접한 일본 북부연안에서 발생한 7.6의 지..
01-01
346
오늘의 만평
12-30
345
“열정적인 젊은 지도자를 배출한 휴스턴 한인동포사회가 부럽습니다”오원성 평통달라스협회장, 김형선 협회장에게 격려전문 전달오원성 달라스협의회장은 "김형선 회장을 각별히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달라스 동포사회도 김형선 회장을 닮은 2..
12-28
344
"송년특집" 2023년을 특별하게 보냈던 사람들 [대담 임용위 기자]  "정치색깔 드러내지 않는게 공관장의 첫째 본분"휴스턴 총영사관의 다감한 부총영사로 기억되는 김명준 소장[사진설명] 인터뷰 도중 휴스턴 한인사회의 고참동포들을 자..
12-27
343
박요한 전 협의회장 ‘정부포상 모란장’ 받아헬렌장 등’민주평통 의장표창’ 받는 5명 소식도 전해와  [보도자료=민주평통 사무처] 박요한(사진) 19, 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이 정부포상 모란장을 받는다..
12-27
342
[송년특집 사진, 그리고 사람들]질풍노도의 여정 한가운데서 치러낸 ‘평통인의 밤’22일 밤, 새해 새시대를 기약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즐겼다   2023년 8월 17일, 제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에 김형선 자문위원이 임명..
12-27
341
340
[와이드 인터뷰]"어스틴 한인회가 이제는 새롭게 무장 해야"  26대 어스틴 한인회장에 출사표 던진 이옥희 이사   '지금은 화합'이 절실할 때어스틴 한인회장의 입후보자 등록일이 오는 1월 5일로 마감한다. 차기 어..
12-25
339
<취재수첩>"수(Sue) 당하고 있는 돈 까먹었다"자신만만한 트럼프의 잔머리가 이번에도 통할까 지난주 휴스턴 동포신문 3개사는 새로운 대선쟁점으로 떠오른 '불법이민자의 체포, 추방' 건을 공통적으로 다뤘다. 각 신문사마다 지면 할애..
12-25
338
“선대가 못이룬 평화통일, 우리가 매듭짓겠다”김형선 평통 협의회장  '6.25 참전용사 헌정영상 시사회’에 앞서 다짐 [사진설명1]  60년대 초부터 미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챕터의 회장을 역임했던 Richard Halper..
12-24
337
가수 장민호 달라스 온다1월 30일 공연, '2024 미국 4개 도시 투어' 일환'치명적인 사슴 눈망울을 가진 남자'라는 긴 별명을 가진 가수 장민호가 '2024 미국 4개 도시 투어 일정'을 대대적으로 공개하면서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장민호 소속사 ..
12-21
336
크리스마스특집-절정 치닫는 송년행사휴스턴 한인사회의 연말 송년행사가 12월 셋째 주를 맞아 절정에 달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몇 년 동안 주춤했던 단체들의 송년행사 및 한인 동문회 등은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사태가 공식 해체되면서 이전 수준을 회복하..
12-20
335
베풀어준 온정에 감사드려요-2-양로원 노인들을 울고 웃게 한브니엘 사역팀의 감동의 선물  11년 숨결의 브니엘 사역팀(회장 박희복. 팀장 김수동 목사), 그 열 한번째의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연은 "여느 고급스러운 뮤직홀에 세워..
12-20
334
베풀어준 온정에 감사드려요-1-상공회와 뷰티서플라이연합회가 만든토이 드라이브(Toy Drive) 성탄절을 열흘 앞둔 지난 15일(금), 휴스턴 한인상공회(회장 강문선)와 뷰티서플라이연합회(회장 이원일)는 휴스턴 벨포트(Bellfort) 지역의..
12-20
333
‘2023 휴스턴 한인사회 10대 뉴스’엇그제 새해를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할 마지막 달도 이제는 끝자락에 와 있다. 누구나 이맘때 한번쯤은 지나간 달력도 다시 넘겨보고 한 해를 돌아보며 다가올 새해에는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새해 설계를..
12-19
332
팔각정 건립 새해에 본격화된다헬렌장 추진위원장 10명의 건립 위원단 구성김두겸 울산시장 내달 24일 휴스턴 방문울산과 휴스턴을 자매도시로 묶어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헬렌장 전 한인회장이 이번엔 휴스턴 내 팔각정 건립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돼 추진위원 ..
12-19
331
화려한 결실에 걸맞는 ‘화려한 파티’아메리칸퍼스트내셔널뱅크의 벅찬 수확을 확인한  송년행사 [사진설명] 송년행사에 초대받은 한인들 모임의 테이블. 김숙 부사장 왼쪽으로 김수명 전 한인회장 내외가 자리했다 성대한 파티에 1천명..
12-19
330
남선사, 동지불공 법회 봉행“음지 양지 교차하는 동지의미를 새겨넣었다” 불기 2567년 서기 2023년 올해가 저문다. 대한불교조계종 남선사(주지 세등스님)가 12월 22일 동짓날을 앞두고 지난 17일 특별한 일요법회를 열었다. 동지법회를 연..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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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문화가산책]휴스턴이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를 자랑하는 도시 중 하나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우리 한인들은 얼마큼 인지하고 있을까? 휴스턴을 조금 벗어나 각기 다른 도시와 도시외의 지역까지 망라해 보면 최대 90종의 언어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까지는 ..
12-16
327
코카콜라 일부 제품 리콜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다이어트 콜라, 환타 오렌지, 스프라이트에 대한 리콜코카콜라는 거의 2,000개에 달하는 탄산음료를 자발적으로 리콜했다.Coca-Cola는 여러 주에서 3가지 탄산음료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했으며, 미국..
12-15
326
휴스턴관련 10대 현지 뉴스2023년이 며칠 남지 않았다. 신년 인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올 한해 휴스턴은 시장선거를 치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봇물 터지듯 열린 축제와 행사들..
12-13
325
[2023 크리스마스 특집] -1부- “성탄의 회복과 은혜가 있는 성탄절이 되셨으면” 순복음교회 홍형선 목사에게 듣는 ‘우리의 신앙, 우리의 크리스마스’  '성탄의 기쁨을 회복하자'좀체 성탄절 분위기를 느끼기 힘든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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