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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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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말고 기도하라,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라”홍피터 목사 초청해 말씀부흥회 연 ‘휴스턴 형제사랑교회’  휴스턴형제사랑교회(담임목사 이광재)가 교회 설립 3주년을 맞아 홍피터 목사(G3성결교회원로목사)를 초청해 지난 9일~10일 양일간..
12-13
323
20일 열리는 ‘6.25 참전용사 헌정영상 시사회’ 김형선 협의회장, 하와이 ‘북한인권 컨퍼런스’ 소식도 전해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 사진)는 6.25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헌정영상의 시사회를 겸한 오찬행사를 갖..
12-12
322
열방을 품는 ‘헤브론 공동체’ 주를 위한 교회의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위한 사역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담임 김수동목사)는 '헤브론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위한 사역 활동을 중요시하고 있다. 지난 10일(일)에도 ..
12-12
321
"신앙 안에서의 뿌리교육을 이어가겠다"'2023 순복음한글학교 가을학기 종강식'에 119명 학생들 참석 '2023 순복음한글학교(교장 이권률 목사) 가을학기 종강식'이 지난 9일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이번 가을학기는 119명의 학생들..
12-12
320
 활기찬 북새통 속에 치러진 한인학교 종강식봄학기 시작하는 내년 1월 27일까지 겨울방학 돌입 순복음한글학교가 종강식을 치른 같은 날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도 빛나는 종강행사를 베풀었다.8월 26일 120여명이 등록해 '202..
12-12
319
취재수첩휴스턴 한인 지도자들에게한인 2세 조나단의 죽음을 애도하며 한인 2세 조나단 이(슬프도록 잘생긴 모습의 사진)씨의 죽음은 미국사회 속에서 생활하는 한인동포의 한 사람인 기자에게 많은 생각에 빠지게 한다. 해리스카운티를 근거지로 살아온 ..
12-11
318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집단적 힘을 키우겠다”우리훈또스 출범 2주년을 기념하는 첫 ‘후원의 밤’에 100명 넘게 모여  해리스카운티 지역에서 '풀뿌리민주주의의 표상'으로 부각하고 있는 휴스턴 시민단체 우리훈또스(사무총장 신현자)가..
12-11
317
'해병의 밤' 이모저모유유리 휴스턴체육회장의 깜짝 방문 ***휴스턴 해병전우회 송년행사에 깜짝 방문한 동포 한명 때문에 '해병의 밤'은 더할 나위없는 '축제의 밤'이 되고도 남음이 있었다고 하는데. 깜짝 방문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휴스턴 동포사..
12-11
316
<유학정보>자녀에게 1년간의 미국 '유학경험'을 선물하자미 공립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24년 가을학기 장학금' 학비, 체류비용 무상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사이에 신청 가능한 미국 청소년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12-11
315
"나가자 해병" 해병대전우회 송년회신참 홍기헌 회원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인사에 환호 이광우 회장의 각별한 환영사휴스턴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광우)는 지난 9일(토) 코리아하우스에서 '2023 해병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후 6시..
12-11
314
휴스턴, 미국의 두번째 최대도시 된다2100년 인구수 3,390만여명 예상. 1위 도시는 Dallas-Fort Worth 저렴한 물가와 안정된 주택가격이 큰 이유2100년에 휴스턴 인구수는 3,100만명을 넘어서게 되며, 미국 최대도시의 2위..
12-07
313
[한인회 동정] '동포들의 발'이 된 윤건치 한인회장의 하루휴스턴 한인회는 금년 연말파티를 포기했다. 대신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송년행사가 나날이 이어지는 유관단체의 대 동포 초청 행사를 휴스턴 한인회는 한인회가 주최하는 것처럼 돕고 격려하겠다고 언..
12-07
312
연방정부 차원의 '김치의 날' 결의는 안개속으로미 하원, ‘향후 채택 여부를 표결에 부칠 지’ 논의할 것으로 보여민주당 원내대표 "해피 김치데이" 미국이 연방 정부 차원에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공식 기념하는 하원 결의는 결국..
12-06
311
다가설 듯 멀어지는 ‘하나 되는 길’    자정까지도 결론 못낸 ‘한인회중남부연합회’ 통합추진 관저 만찬 후 호텔 회의실에서 회동미주 한인회중남부연합회(회장 고경열)의 지역 한인회장 및 임원들이 모여 12월..
12-06
310
경상도 정통방식의 남선사 김장김재희 관음회장, ‘스무가지 재료들어간 김치’ 자랑 대한불교조계종 남선사가 세등스님을 주지스님으로 모신 첫 해에 특별한 김장 행사를 열었다. 사찰식 김장이 아니라 남선사 신도들을 위한 김치를 담그는 행사로 "우리나..
12-06
309
<문화가 산책>"우리의 열정은 그 누구도 못 막는다"풍요로움 가득한 '수채화동호회'의 새로운 다짐 수채화 동호회 작업실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있다.  동호회원들은 단순히 만나서 그림을 그리는..
12-06
308
<특집. 사진, 그리고 사람들>‘공동체 계절잔치’로 승화시킨 한인학교 김장행사 피곤할 겨를 없이 보람된 PTA학부모회의 땀의 결실 "이렇게 신나고 기분좋은 김장날이 또 있었을까요?"휴스턴 한인학교 학부모봉사회(이하 PTA)..
12-06
307
'북핵 여론조사'한국 대학생 10명 중 6명 이상은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 북한 핵문제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 외교부와 중앙대,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10월 8∼21일 대학생과 대학원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2-05
306
내쉬빌에서도 빛난 한종우 이사장의 열띤 강연한미 관계사에 관한 ‘사전 컨퍼런스 클리닉’에 주목 세계역사 디지털 교육재단은 테네시 주 내쉬빌에서 개최된 NCSS 정기 연례 총회(12월 1일~ 3일)가 열리기 하루 전인 11월 30일(목) 50명..
12-05
305
 학교와 학생들, 교수진들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해남부 개혁 대학 신대원의 '2023년 종강예배' 설교를 맡은 덴킨스(J.D. Denkins) 박사 남부 개혁 대학 신대원의 '2023년 종강예배'가 지난 2..
12-05
304
기독교 교회연합회 37차 정기총회신임회장에 홍형선 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선출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신임회장에 홍형선 목사(순복음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부회장엔 궁인 목사(새누리교회), 장로 부회장에 이광순 장로(영락장로교회), 총무에 이창한..
12-05
303
한인목사회 신임회장에 조의석 목사 선출휴스턴 한인 목사회 총회, 총 회원수 38명으로 늘어 조의석 목사(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가 휴스턴 한인목사회의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4일(월) 오전 11시부터 우드랜드 빛사랑교회에서 휴스턴 한인..
12-05
302
서희신 여사를 떠나보내며'추억'이라는 이름의 동행을 기억합니다 서 사모님과의 아름다운 추억은 책으로 써도 한 권에는 다 담지를 못합니다.나에게는 어머님이 두 분 계십니다.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어머님과 나를 바르게 성장하도록 길러..
12-05
301
한복 패션쇼, “한국의 색과 멋이 빛났다”김경선 문화원장, 시애틀 ‘아리랑의 밤’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14일 ‘문화원 연말파티’도 소개김경선 휴스턴 한인문화원장이 시애틀한인회(회장 유영숙)가 개최한 송년행사 ‘아리랑의 밤’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12-04
300
1천여 학생들을 사로잡은 한류문화의 힘휴스턴대학교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체험행사 LA한국문화원이 주관해 성료휴스턴 대학에서 보기드문 한국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지난 달 29일(수) 오후 4시반부터 4시간동안 휴스턴대학교 1 Lobby Cougar..
12-04
299
[포토뉴스]재향군인회에 젊은 피 수혈노해리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의 '젊은 재향군인 회원 발굴'을 위한 1년여에 걸친 각고의 노력끝에 신입회원으로 등록한 휴스턴 라이스대학원 소속의 3명의 학생들김대원(공군 710기), 김정윤(육군 36사단), 홍기현(해병..
12-04
298
전례없이 멋지고 가슴 뿌듯한 송년의 밤재향군인회 창설 71주년 기념식장을 밝힌 ‘대한민국 사랑’ 정태환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장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의 다짐"나는 군대에 갈 기회가 없었다. 어릴 적에 미국에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
12-04
297
서희신 여사 12월 1일 새벽 소천 올해 100세를 맞으신 智堂 서희신 여사가 금일(12월 1일) 새벽 5시 17분에 소천하셨다. 지난 5월까지도 수채화동호회(지도 이병선)의 모임에 참석해 기력 약화로 그림 작업에는 손을 놓는 대신 ..
12-01
296
재외동포청,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립 토론회 개최동포사회 전문가들 현장 목소리 청취해 중장기 정책에 반영/재외동포와 국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서 토론회 참여 가능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오는 12월 8일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 수립 공개 토론회’를 연다..
11-30
295
[특집-사진, 그리고 사람들]100명 넘게 관심 보인 Breakfast Networking Event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한인자영업자도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 받기를”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SWMD, 이사장 케네스리)가 마련한 Bre..
11-29
294
“노병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특별하게 보람됐던 월남참전자 휴스턴협의회의 송년모임  의료혜택 법안통과 자축월남전 참전자회 휴스턴협의회(회장 문박부)의 임시총회를 겸한 송년회가 서울가든에서 지난 25일(토) 조촐하게 베풀어졌다. 조..
11-29
293
“어떤 방향으로든 상생할 협력이 모색돼야”뷰티서플라이연합회 첫 모임서 드러난 ‘동반성장’의 절실함 뷰티서플라이 업종에 종사하는 오너들이 연합회(회장 이원일)를 구성해 마련한 첫 모임이 지난 26일 코리아하우스 연회실에서 있었다. 최근 뷰티서플..
11-28
292
한인상권의 절대적인 구심점 역할을 위해 뷰티서플라이 연합회가 정상적으로 활동해야 이번 뷰티서플라이 연합회 회장이며 뷰티엠파이어 프리미엄 아웃렛대표 이원일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휴스턴 뷰티서플라이 스토어 대표..
11-28
291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히달고와 다른 텍사스 관리들은 새로 통과된 주법이 미국 헌법을 위반한다고 말했다. 텍사스주 의회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민법안을 통과시킨지 몇주 후, 해리스 카운티 판사 리나 히달고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경찰이 불법으로..
11-28
290
미국 프런티어 항공기에서 한 여성 승객이 “내가 납치됐다”며 난동을 부려 비행기가 긴급 회항했다.지난 16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콜로라도주 덴버로 향하던 프런티어 항공 1161편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여성 때문에 예정에 없던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
11-27
289
연방거래위원회FTC, 한국어로 사기 신고 받는다한국어 홈페이지도 마련 ftc.gov/languages/Korean비영리단체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는 지난 1개월 동안 이민사회를 위한 기자회견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EMS의 어드바이저 이종원 변호사..
11-27
288
[취재수첩] 그 곳엔 ‘꼰대’ 말고 ‘지혜’가 있다 노인들을 만나러 간다. 노인회관이 아니고 그들의 아지트인 롱포인트와 게스너가 만나는 프랜차이즈 점이다.오전 9시 이후로 어느 시간이 됐든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은 만날수 있..
11-27
287
286
멜론 먹고 2명 사망했다미국에서 이게 무슨 일?   박테리아 살모넬라균 검출미국에서 멕시코산 캔털루프 멜론을 먹고 2명이 사망하는 등 식중독 환자가 속출해 미 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지난 25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11-25
285
예술 감상부터 박쥐 관찰까지, 휴스턴의 무료 명소를 놓치지 마라.휴스턴은 모든 것을 갖춘 도시이지만, 입장료, 티켓, 커버 비용 등을 고려하면 시내를 돌아다니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휴스턴사람에게 지갑에 ..
11-24
284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인도주의 휴전 첫날 석방된 인질 24명 모두 건강이 양호한 상태라고 이스라엘군이 전했다.24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 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인질 24명이 초기 건강 검진을 마쳤으며..
11-24
283
"하나님 품안에서 더 큰 기쁨 누리시기를"기독교연합회, 추수감사절 맞아 경로식사대접 베풀어 노인회원 100여명에게 풍성한 오찬휴스턴 한인기독교연합회(회장 송영일)는 Thanksgiving Day(추수감사절)를 맞아지난 22일(수) 휴스턴 한인..
11-23
282
오늘의 만평
11-23
281
 [맛집탐방 'K-푸드가 대세다']“근사한 회식은 BON KBBQ가 책임질게요” 내공의 혼을 담은 맛집의 고수들을 찾아서[10] 휴스턴은 글로벌 외식 산업의 좋은 표본도시다. 풍요로운 소스와 넓은 카테고리, 글로벌한 소비력까..
11-21
280
튀르키예까지 넓힌  '한국전쟁 교육자료집 제작사업' 대한민국 보훈부가 지원하는 '한국전쟁 교육자료집 제작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종우 유업재단 이사장이 드디어 튀르키예에서도 첫발을 내디뎠다.미국(2019년), 영국(2020년)..
11-21
279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미국 ‘김치의 날’ 선포 앞서 김장행사 갖는 휴스턴 한인학교   고국은 바야흐로 김장철이다. 즈음하여 휴스턴한인학교(교장 박은주)가 김장행사를 한다. 단순히 '..
11-21
278
[사진, 그리고 사람들]“제 2의 김연아선수가 되기를 꿈꾼다” 2024-2025 시즌 위해 비지땀 쏟는 김은지 피겨 스케이터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피겨 스케이트 유망주 김은지(Tiffany Kim) 선수의 근..
11-20
277
오늘의 만평
11-20
276
공항 시스템은 여행객들에게 매우 바쁜 연휴 시즌에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휴스턴 공항 시스템은 추수감사절 여행객들에게 이번 주부터 기록적인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하라고 알렸다."휴스턴 공항은 2019년의 총 승객 수를 넘어서는 사상 최대의 추수감사절 연..
11-20
275
릴레이 인물탐구 -5-손창현의 힘청춘들의 미래를 환하게 불 밝히는 저력 기자가 한 인물을 조명하는 기사를 쓸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 바로 그 사람에 대한 다양한 ‘행보’를 한 가지도 놓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릴레이 인물탐구&g..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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