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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Total 624건 9 페이지
224
“신분 관계없이 비싼 의료비 걱정 덜 수 있기를”메튜 이 기독의료상조회 본부장 일행 본사 방문해 협업 논의 지난 달 26일(목)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 Aid) 본부장인 매튜 이목사(로고스선교회. 사진)와 강동훈 ..
10-30
223
알찬 내실 보여준 한인학교 후원행사학생, 교사, 학부모, 이사진, 후원자들 한마음으로 화합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의 후원행사가 군더더기없이 소박하게 치뤄졌다. 호텔 연회장에서 주로 개최하는 여느 단체 행사와 달리 한인회관에서 후원자들에..
10-30
222
결국 목소리 못낸  ‘중남부연합회는 하나다’17명 참여로 정족수 못채워 ‘총회’가 ‘모임’으로 둔갑[사진설명] 중남부연합회를 연내에 반드시 통합시키겠다는 의지는 최소한의 적정인원(20명)을 채우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김진이 회장의 ..
10-30
221
미국 전역에 미성년자 겨냥한 '온라인 성착취' 급증한인 자녀들도 안전하지 못해, 연방수사국 철저한 주의 촉구최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성착취 범죄(online financial sextortion)'가 미국 전역에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10-28
220
매년 11월 22일 '김치의 날' 기념일 된다이달 6일 본회의에서 채택 가능, 영 김 의원 본회장에서 발표 미국이 연방 정부 차원에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공식 기념하게 될 것이 확실시 된다. 지난 달 26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
10-27
219
배창준·헬렌장 비상 시국선언문에 이름 올려자유정파 끌어안고 비상체제 전환 뒤 ‘文·李 구속시켜야 화합가능’ 주장“국가전복 세력은 화합 대상 아냐”배창준 헬렌장 21기 평통 휴스턴협의회 두 상임위원이 '국가전복 세력은 화합 대상이 아니다'는 비상 시국선..
10-27
218
취재수첩'불법'이 가져다주는 매력에 빠져있는가?10년전 그곳 불법도박장에선 권총 살인사건이 있었다 스프링브랜치 한인타운에 위치한 불법 도박장은 여전히 성업 중이었다. 한인상가들이 밀집한 곳에서 간판 없이 당당(?)하게 운영되는 불법 도박장은 ..
10-27
217
텍사스로 몰려오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작년에만 10만명 넘게 이주해 와. 비싼 주택가·세금 등 영향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를 떠난 사람들 81만7,000명 중에 약 10만 2,000명이 텍사스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집값과 비싼 세금, 노숙..
10-26
216
“이병선 화백을 알고 지내서 참 다행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읽게 해준 그녀 “일체의 대상을 사물의 세계에서 생명의 세계로 불러내는 마법적 안내자”  ‘화가의 정신’을 정의한 임동확 시..
10-25
215
휴스턴 한미연합회의 영광스런 창립선포정정자 회장 “한미동맹의 중요성 깊게 인식하는 ‘AKUS’ 이룰 터” 11월 5일 서울가든, 120명 참석 예상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작년 5월 10일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미주 지역 한미..
10-25
214
휴스턴 시 컨트롤러 지지모임에 한인 경상인들 출동크리스 홀린스를 추대하는 자리에서 아시안 민족의 사업부흥 기대 휴스턴 시장 선거일인 11월 7일에 같이 시행되는 휴스턴 시 소속의 재무정책관(For Houston City CONTROLLER. ..
10-25
213
“파리바게뜨 스프링브랜치에서 만나요!”내달 9일, 그리고 매일아침 7시에 문여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바쁜 일상 속, 출근 전 잠시 들러 몸에 좋다는 토종효모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로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만 있다면...! ..
10-25
212
식품매니저 자격증 강좌, 작년에 이어 두번째 시행 강문선 상공회장, "참여도 높이기 위해 홍보 전략 강화할 방침"식품위생 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강의(Food Certificate)가 롱포인트에 위치한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 사무실에서 진..
10-25
211
노인들 모시고 출발하는 휴스턴협의회의 첫 업무 내달 8일과 11일,  노인회관 한인학교서 ‘찾아가는 통일교실’ 개최 <사진설명>내달 8일 노인회관 회원들을 위한 오찬 대접을 계확하고 있는 휴스턴협의회는 오찬 후 노인회원들을..
10-24
210
샌안토니오 김치축제, 일주일 앞으로한국문화 알리는 무료행사, ‘풍성한 잔치’의 기대감 불러모아 11월 4일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학생회관샌안토니오 김치축제(Kimchi Festival)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동포들과 현지시민들을 한..
10-24
209
텍사스로 몰려오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작년에만 10만명 넘게 이주해 와. 비싼 주택가·세금 등 영향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를 떠난 사람들 81만7,000명 중에 약 10만 2,000명이 텍사스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집값과 비싼 세금, 노숙..
10-23
208
[일요일에 만난사람]샌안토니오 한인사회의 ‘디딤돌’ 같은 존재, 최숙자 자문위원휴스턴협의회장이 평통일꾼으로 점찍어 놓은 ‘북한인권위원회 위원장’ 최숙자씨는 김형선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이 일찌감치 협의회의 일꾼으로 점찍어 둔 평통 자문위원이다..
10-22
207
[휴스턴서 제대로 살아가기]County란 무엇이며, 왜 존재하는가?34개 도시를 포함하는 미국서 세번째로 큰 '해리스카운티' 현명한 '다문화소속의 휴스턴시민'이 되기 위해이제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외국인 이민자로써의 다문화 사회로 나..
10-22
206
취재수첩한인회장은 그날 그렇게 인사말을 남겼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시작하겠습니다." 양은미 교육원장과 정진명 영사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개천절 행사의 첫 멘트다. 양국 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정영호 총영사의 환영사가 있었고 곧바..
10-19
205
코리아월드 샌안토니오 지면 개설을 축하합니다정영호(주휴스턴 총영사) 안녕하십니까, 샌안토니오 동포여러분.  코리아월드 샌안토니오 지면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이를 통해 샌안토니오 동포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
10-18
204
[샌안토니오 지면개설 특집] "세종학당의 혁신 엔진은 멈추지 않고 달린다"민관외교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St. Mary대학과 동서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샌안토니오 세종학..
10-18
203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자”김형선 회장을 앞세운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출범 자유, 평화, 통일의 가치 기반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 출범식이 지난 10월 16일 쉐라턴 ..
10-18
202
[현장 인터뷰]“제21기 휴스턴협의회가 차세대와 여성 육성에 총력 기울이길"민주평통 강일한 미주부의장, '연령과 성별 아우르는 협의회' 되주길 희망  "제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김형선 회장의 젊고 유능한 선도력에 힘입어&nbs..
10-17
201
“우리 아이들 성장한 모습 볼 수 있는 좋은 기회”한인학교 후원행사, 학생들 방과 후 한인회관에서 연다 "학생들이 밝고 맑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한인회관으로 장소를 정했어요" 박은주 휴스턴 한인학교 교장은 호텔에서 주로 진행해왔던..
10-17
200
개천절 행사장에 울려퍼진 한미동맹 70주년의 의미정영호 총영사, '캠프데이비드'와 '부산엑스포 유치'의 중요성 강조 [보도제공=주휴스턴 총영사관] 개천절을 기념하는 국경일 행사가 휴스턴 총영사관 주최로 지난 13일(금) 오후 6시부터 아시아소..
10-17
199
VISIT BANK “'한인타운의 출입문' 역할, 변함없이 지켜나가겠다”제일은행(AFNB)의 린다, 새로미 두 수석부회장이 들려주는 뱅크라이프 [연재를 시작하기 전에...]은행관련 기사를 쓸 때마다 불안감을 안고 덤볐던 기자였다. 입..
10-17
198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 당국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개시 이후 군사상황을 평가한 결과 북한과 하마스가 무기거래 등으로 연계돼 있다며 하마스 공격방법을 대남 기습공격에 활용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10-16
197
샌안토니오 김치축제11월 4일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학생회관 샌안토니오 김치축제(Kimchi Festival)가 한인동포들과 현지시민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은다. 오는 11월 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U..
10-16
196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사업정보 -1-인권세미나 참석으로 첫걸음 뗀 ‘북한인권위원회’ [사진설명] 김형선 협의회장이 던지는 북한 정세 및 인권실태의 현실을 골자로 한 질문을 북한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리스트들이 주의깊게 경청하고 있다. 최..
10-16
195
[일요일에 만난사람]“고국의 번영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의 미션이 탄생’한미연합회휴스턴지회 출범식을 앞두고 전하는 오영국 회장의 각오  일요일 아침일찍 기자가 만난사람은 휴스턴 한인사회의 통 큰 사업가 오영국씨였다. 사전 약속이 있었던..
10-16
194
은혜 충만한 화합의 추억 간직하고 성료휴스턴순복음한글학교 가을운동회의 신나는 하루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는 지난 토요일 하루 '신나는교회'라는 이름을 하나 더 달아야만 했다. 순복음 교회 운동장에서 베풀어진 휴스턴순복음한글학교 가을..
10-16
193
휴스턴, 미국 수소 허브 7곳 중 하나로 선정되어 12억 달러의 연방 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텍사스 걸프 연안은 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청정 수소 허브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의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기술 개발을 지..
10-16
192
지난 12일(목) 미국 에너지부는 해리스 카운티에 총 3천만 달러에 달하는 16개의 청정 에너지 보조금 중 하나를 전국 주 및 지방 정부에 배분했다고 발표했다.160만 달러가 넘는 해리스 카운티의 보조금은 올해 초 발표된 카운티의 기후 행동 계획의 ..
10-15
191
‘북한인권’의 열띤 토론에 4명의 패널들 참여휴스턴대 학생들의 진지한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된 인권 세미나총영사관 주최, 40여명의 대학생 관전[보도자료=주휴스턴총영사관]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이 북한 인권세미나를 열고 한미일 3국 학자들간..
10-15
190
재외선거관리위원, 오현택·황현정·윤성조·조정행 위촉제22대 국회의원선거 휴스턴 재외선거관리위원회 활동 개시 [보도자료=주휴스턴 총영사관] 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주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은 지난 13일..
10-13
189
[앤박의 부동산정보]주택보험료 최대 50% 올랐다자연재해와 물가인상 여파, 요금 할인되는 지붕과 배관교체 고려할 만 지난 수십 년간 예비 바이어들에게 주택 쇼핑 시 주택 보험은 그리 큰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다. 보험료보다는 다운페이먼트, 모기..
10-12
188
 팔딱팔딱 뛰는 한국 수산물이 미국 시장을 사로잡는다.LA Intercrew, 한국의 우수한 활수산물에 대한 홍보와 시식회 진행한국의 신선한 수산물을 살아있는 채로 미국 시장에 선보이다. 냉동 수산물 위주의 미국 수산물 유통시장에 살아있는 채..
10-12
187
10년 넘게 의붓딸 학대한 휴스턴 목사의붓딸 16세에 임신, 아동 성폭행·성적 학대 혐의로 기소돼 휴스턴에서 목회활동을 미국인 목사가 의붓딸을 10년 넘게 성폭행한 혐으로  재판에 넘겨졌다.미국 폭스뉴스는 텍사스주 휴스턴시에 거주하는..
10-12
186
50여명의 호응 받으며 성료된 한인건강증진행사코로나 무료샷 서비스에 새로 추가된 심전도 검사에 감사 표시     50여명의 한인들이 '휴스턴 한인 건강증진 행사'에 참여해 무료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을 위한 사전 ..
10-11
185
"오랜 자문위 경험을 토대로 시대에 맞는 사업 펼치겠다"김형선 협의회장 출범식 앞서 가진 두 차례 모임 통해 비전 제시16일 제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출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 출범식이 사흘 ..
10-11
184
현지인 인터뷰 벤 티엔 휴스턴경찰 수석부국장 (Executive Assistant chief) “제가 아는 한국인들은 겸손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지요.” 휴스턴경찰 수석부국장인 벤 티엔(Ben Tien)씨를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n..
10-11
183
‘2023 코리안페스티발’  5만 5천명의 인파가 웃고 즐겼다휴스턴을 넘어 미주 전역으로 그 존재감이 분명하게 확장됐다" 디스커버리 그린에서 거행된 '2023 코리안페스티발'을 찾은 방문객이 5만 5천명으로 추산됐다. 코리아월드는 페..
10-11
182
코리안페스티발 최고의 무대80번 넘게 창작무 펼친 전문무용인 김정래씨“진짜가 나타났다” 선화예술고 거쳐 이화여대에서 석사학위완성도 높은 무대 장식한 무대에서 온갖 장르를 섭렵해서 관람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코리안페스티발에서나 가능한 일이기에 메..
10-10
181
코리안페스티발을 빛낸 인물-2한인사회의 최고의 일꾼을 찾아냈다행사장 구석구석을 누비고 살핀 정승환 한인회 수석부회장[사진설명] 가수 JUNE과 셀카촬영하는 스카티 정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타 커뮤니티 방문객들의 발걸음은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코리..
10-10
180
[현장스케치] 휴스턴 일정 열흘을 쉼없이 달려간 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늘 우리의 전통을 사랑하는 마음 잃지 않기를” 꽹과리와 장구, 북, 징의 이 네 가지 악기만으로 여느 관현악단 못지 않게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자랑스..
10-10
179
박요한씨 휴스턴대학교에서 ‘굳건한 한미동맹’ 강조 작년에 이은 ‘K-문화의 폭발적인 부상’ 강의에 참석자들 매료 UH(휴스턴대학교) Clear Lake 강의실에서 'K-문화의 폭발적인 부상’이란 주제의 강의가 펼쳐졌다. &n..
10-10
178
 [코리안페스티발 觀覽記] 다운타운으로의 첫 나들이"공들여 준비한 KASH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세등스님(남선사 주지)코리안페스티발이 K-Pop과 K-전통문화, K-Food를 기반으로 한국문화가 펼쳐지는 축제라고만 알고 있던 터에..
10-10
177
"Know Your Rights!” 세미나에 70여명 참여우리훈또스 주최, ‘향상된도서관카드’도 즉석에서 발급 "Know Your Rights! 텍사스에서 투표할 여러분의 권리!"라는 제목으로 우리훈또스(휴스턴 시민단체. 사무총장 신현자)가 ..
10-09
176
한국인 유학생수, 거의 늘지 않고 있다9월 현재 4만6000여명, 전년비 2% 증가 그쳐팬데믹 이후 크게 줄어들었던 미국내 한인 유학생 수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조사한 전국의 한인 유학생은 4만6,520명으로, 1년 전인 2022년..
10-09
175
곽정환 전 이사장 '따뜻한 한끼의 온정" 베풀어휴스턴 노인회관에서 흥겨운 깜짝 사물놀이 공연까지 선사   곽정환 전 휴스턴노인회 이사장이 노인회원들을 위한 따뜻한 오찬대접의 온정을 베풀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쌀쌀한 기운..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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