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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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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New새글 종교
신약 성경에 보면, “두 마음”에 관하여서 오직 야고보서에서만 두 번 나타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 첫번째는 야고보서 1:8절에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는 말씀이요, 두 번째로는 야고보서 4:8절에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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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새글 종교
야고보서 1장 1절~4절에 보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
55
필자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73년 2월에 필자가 부모님과 함께 다니던 시골 황산교회에서 당시 서울 이태원동에 있는 대성교회를 시무하시던 서기행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열었다. 그 때 당시에는 부흥회를 일 주일간 꼬박 하였는데, 월요일 저녁 ..
54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멤피스에서 열린 제50차 PCA 총회와 제26차 CKC 총회를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성황리에 잘 마치게 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린다. 이번 PCA(미국 장로교) 총회는 희년 총회로서 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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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계절 5월을 시작하는 길목에서 ‘마음 경영’에 대한 이성심 교무의 글을 소개해 드립니다.조직을 경영해 갈 때 구성원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서 찾아오는 시련이나 어려움을 잘 헤쳐가려면 그 조직의 비전과 철학을 함께 공유하면서 그 비전과 철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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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신대학에 73학번으로 입학, 군목 후보생 합격필자는 아버지 이상욱 장로(80세를 일기로 지난 2008년 8월에 돌아가심)와 어머니 진희섭 권사(현재 92세로 김제에 살고 계심) 사이에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에서 1954년 12월 4일(음력)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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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이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에게 나타나셔서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마태 28:10)고 말씀하셨던 대로, 열 한 제자들은 두 여인들의 말을 듣고서 실제로 갈릴리로 갔던 것이다. ..
50
지난 2월 22일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부터 4월 8일까지 40일 동안은 바로 사순절(Lent) 기간이었고, 바로 지난 주간인 4월 3일부터 8일까지는 고난주간이었다. 고난 주간에 우리 휴스턴 지역에서 큰 행사들을 두 기관에서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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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3주째 고인들에 대한 글만을 쓰게 되어서 송구한 마음이다. 고 이영태 목사는 78세를 일기로 8년 전 3월에 하늘 나라에 가셨고, 고 박청수 목사도 78세의 나이로 3년 전 7월에 하나님 나라에 가셨고, 지난 3월 1일에는 고 박인갑 목사가 6..
48
요즘 들어 자주 지인들로부터 부고 소식을 듣습니다. 멀리 한국에서 지인들의 부모님께서 한 분 한 분 타계하시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직접 가보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함께 이제 가깝게 내 일로 다가와 어머니 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리 멀지 않은 시일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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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에 Gessner Rd. 지역에 남부개혁신학교를 설립할 당시에 고 이영태 목사를 중심으로 김성문 목사(현재 91세로 휴스턴에 살아계심)와 부족한 종이 힘을 합하여서 학교를 세웠던 일을 기억한다. 당시 휴스턴 한인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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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새 방주교회를 목회하던 친구 박인갑 목사가 필자와 동갑 나이인 69세를 일기로 지난 3월 1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하는 슬픈 소식은 필자의 마음에 큰 충격이었다. 휴스턴에서 살 때만 해도 매우 건강하고 씩씩하게 사역하였던 친구 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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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휴스턴의 봄을 교당 안에서도 매일매일 보고 느끼고 만끽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참나무의 새순들, 그 옆에 따닥따닥 붙어있는 꽃가루, 바람이 불면 우수수 떨어지는 꽃가루를 쓸어내느라 바쁘지만 거대한 나무가 안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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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1월 1일부터 <1000일 내 글씨 성경쓰기>로 성경 쓰기를 하면서 지난 주간에는 429일째부터 435일째까지 성경을 썼었는데, 욥기 38장부터 시편 7편 까지를 쓰게 되었다. 그 때에 필자가 시편 1편을 통해서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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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부터 터키 공화국에서 “튀르키예 공화국”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같은 해 6월 1일에 유엔에서 이를 승인 받았다고 한다. 영어명을 그대로 옮긴 한국어 국명 “터키”에 대해서는 2022년 6월 3일 튀르키예 외무부가 대한민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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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로 변화를 받은 한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그림의 배경은 한밤의 호수였습니다. 한 사람이 조그마한 배로 호수를 가로질러 가고 있었고 배 옆으로는 큰 파도가 일고 있었습니다. 그림의 전체 화면은 어두웠고, 배의 돛이 옆으로 쏠려 있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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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2장이 맨 마지막 장인데 거기에 보면 욥이 자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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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장에 보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였던 욥이 자기 재산을 다 잃어버리고 자기 모든 자녀들을 다 잃어버린 상황 속에서도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으로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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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필자는 욥기 1장을 중심으로 욥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사탄의 시샘과 계략으로 인하여 자기의 10 자녀들을 모두 다 잃어 버리고, 그 많은 종들과 자기의 전 재산들을 다 잃어 버린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서 불평 한마디 하지 아니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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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나는 누구인가?”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본 적이 있으신가요.몇 년 전에 뉴욕에 세계적으로 알려진 스님이 도착하자, 그분을 인터뷰하기 위해 많을 기자들이 스님을 에워싸고 한 기자가 질문을 했습니다. “Who ar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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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인 2022년 1월부터 필자가 섬기는 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1000일 내 글씨 성경> 쓰기를 시작해서 최근에 397일째를 맞이하게 되면서 욥기서를 쓰고 있는 중에 있다. 필자가 욥기서를 쓰게 되면서 사탄의 계략으로 인하여 그의 열 ..
36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 말씀을 다시 한번 인용해 본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2023년 새 해를 맞이하여 지금까지 필자는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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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18>에드워드 흑태자가 왕위에 오르지도 못한 채 죽고 1년 후 에드워드 3세도 죽게 되자 리처드 2세는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이 된다. 이 때 나이 고작 열살. 그래서 삼촌인 랭커스터 공작 곤트의 존( John of Gaunt, 1s..
34
오늘은 2023년(원기 108) 새해를 맞이하여 원불교 [신년법문]으로 온 인류 지구촌에 평화의 소리가 울려 퍼지고 국가와 사회에는 안녕과 질서가 유지되며, 집집마다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염원하며, 전산 김주원 종법사께서 신년 기념으로 해 주신 법문 ..
33
데살로니가전서 5:16~18절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은 대부분의 성도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구 중에 하나일 것이다.필자도 이 구절의 말씀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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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에 우리들의 결심은 어떠한가? 2023년 새 해를 맞이하여 필자는 신약 성경 중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까지의 말씀을 붙잡고서 굳건하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31
“복 많이 받으십시오.”여러분은 새해를 맞을 때마다 이 말씀을 많이 들어오셨을 것입니다.새해 인사로 우리들이 건네는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에서 복이라는 말은 우리의 전통적 사고에서 비롯되는 오복(五福)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壽), 부(富), 강녕(康..
30
민수기 6장 22절-2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야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
29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다. 새해를 맞이하여 첫 목회 칼럼으로 필자는 에베소서 4장 22절-24절 말씀을 중심으로 “2023년 새 해 새 사람”이란 제목으로 오늘 몇 가지에 대한 언급들을 하려고 한다.“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
28
2022년 365일 동안을 지금까지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도와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이제 우리 모두는 2022년을 영원히 뒤로 하고서 2023년 새 해를 맞이하기에 오늘 필자의 글의 제목을 “아듀,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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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 년 동안 하루하루없어서는 살 수 없는 은혜속에 살았음에 감사합니다.크고 작은 경계 속에서때로는 요란하고,때로는 어리석고,때로는 그른 심신작용으로번뇌망상에 끌려다니기도 하였으나그때마다 한 마음 챙길 수 있었음에 감사하나이다.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26
I.Watts가 작사하였고, G.F.Handel이 작곡하였으며, L. Mason에 의해서 편곡을 한 찬송이 바로 새 찬송가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는 찬송이다. 성탄절이 다가 올 때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즐겨 부르는 찬송 중에 하나이다. “..
25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이본 쉬나드 회장 일가가 회사 지분 전체를 환경보호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재단 등에 넘겨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해 써달라고 했습니다. 쉬나드 회장은 뉴욕타임스(NYT)에 “이제 지구가 우리의 유일한 주주”..
24
오늘이 12월 16일니 이제 앞으로 9일만 더 지나면 12월 25일 성탄절이다. 이번 성탄절은 주일과 겹치게 되어서 올 해는 성탄절 감사예배를 따로 드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필자가 섬기는 교회는 만일 성탄절이 월요일부터 토요일에 있을 때에는 꼭 따로..
23
남부 프랑스 아름다운 곳에서 기도와 노동의 삶을 실천가톨릭 매체 CNA(Catholic News Agency)는 다운 증후군을 가진 수녀들이 모인 수녀원에서 미국의 수녀들을 찾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프랑스 남부 앵드르 지역의 깊은 언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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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원 방불케 하는 공부미주 전역 ‘Zoom’ 통해 참여  바울 신학 세계적 석학인 김세윤 교수가 미주 전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 성경강의를 진행한다.김 교수는 풀러신학교 재직 중에도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성경공부 모임을 ..
21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그 성화의 과정 속에서 반드시 닮아가야 할 성품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인 것이다. 빌립보서 2장 5-8절에 보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
20
2022년 1월을 맞이하였을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많이 흘러서 오늘이 12월 2일이 되었다. 이제 한 달만 더 지나고 나면 새 해 2023년이 우리에게 다가오게 될 것이다. 필자가 최근에 구약 성경 시편을 읽는 가운데 시편 90:4-6..
19
‘가르치다’ 의 사전적 의미는 ‘깨닫거나 익히게 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르친다는 의미를 좀 더 확장시켜 이해해보면 근본에 있어서는 내가 아는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배움의 나눔이야말로 가장 큰 기쁨이고 가장 큰 복덕이고 가장 큰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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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 3-4절에 보면,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찾아 볼 수가 있다. 여기에서 “환난”이란 말은 헬라어로 “들맆세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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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휴스턴교당 봉불식 법문 2)오늘 휴스턴 교당 봉불식을 맞이해서 그동안 교당 신축과 봉불식이 있기까지 협력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오늘은 정말로 의미가 깊은 날입니다. 부처님 인연법에 옷깃만 스쳐도 5백 생의 인연이라는 얘기가 ..
16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에서 세상 끝에 무슨 징조들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주님은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나게 될 징조들에 대해서 말씀을 시작하시기 전에 먼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
15
(원불교 휴스턴교당 봉불식 법문) 오늘 휴스턴교당의 봉불식을 맞이하여 그동안 교당의 신축과 봉불식이 있기까지 합력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시에 여러분들의 앞날에 복혜(福慧)가 무량하시기를 기원합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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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에서 세상 끝에 무슨 징조들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주님은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일어나게 될 징조들에 대해서 말씀을 시작하시기 전에 먼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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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장부터 50장까지는 요셉 중심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오늘은 형들의 요셉을 향한 시기와 미움과 노여움 때문에 이스마엘 상인들을 통해서 은 이십에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갔던 요셉이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30세의 나이..
12
에베소서 4장 1절-3절에 보면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11
창세기 32장 22-25절에 보면,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
10
신구약 성경에서 기독교 신자들을 향해 가장 중요시하면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일 것이다. 그래서 사무엘상 15:22-23절에도 보면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
9
제49차 PCA 총회와 제25차 PCA-CKC 총회에 다녀와서필자의 건강상의 이유로 한국에서 목회하던 교회를 사임하고 1995년 3월에 필자와 가족들이 미국 휴스턴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에 처음으로 다녔던 교회가 바로 “휴스턴 충현장로교회”였다.이은재..
8
천천히 그리고 멀리 !‘우보천리(牛步千里) ’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뜻이지요. 급하게 서두르면 일을 망치기 쉽습니다. 요즘 큰 행사를 앞두고 마음이 급해지고 여유가 없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급할수록 돌아가고 천천히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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